
[한국Q뉴스]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관내 강소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 맞춤형 감염병 통합서비스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단 감염병 발생 위험이 있는 사업장 환경에서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발생 및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찾아가는 감염병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사업장 내 감염병 대응 역량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이며 관내 강소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사업장별 특성에 맞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 지원 감염병 예방 물품 배부 공공보건 서비스 연계 지원 및 안내 사업장 자체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지원 등이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사업장 내 감염병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여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사업장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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