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예산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진행한 ‘비우고 헹구고 캠페인’을 통해 모은 자원순환 수익금을 예산 관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환원해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지난해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수거된 알루미늄 캔과 소주 맥주병, 고철, 헌옷 등 재활용품을 판매해 조성된 수익금으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장학금 지급 대상은 센터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고등학생으로 예산고 대흥고 삽교고 예산예화여고 학생 총 8명이 선발됐으며 1인당 2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종욱 센터장은 “자원순환을 통한 환경보호와 교육 지원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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