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 납부의 달"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 납부해야, 분할 납부 및 기한 연장 제도 활용도 가능

김상진 기자
2026-03-31 10:15:18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시청



[한국Q뉴스] 신고 대상은 2025년 귀속 법인세 납세의무가 있는 12월 결산법인으로 신고 납부 기한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신고방법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서면신고하거나, 인터넷 신고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할 수 있다.

미신고시 20% 가산세와 1일 0.022%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시는 성실한 신고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관내 법인지방소득세 대상 법인 및 세무대리인을 대상으로 신고 납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기 다음달까지 분납이 가능하다.

아울러 재해와 도난, 사업의 현저한 손실 등 법령에 따른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신고 납부기한 연장 신청도 가능하다.

기한 연장은 6개월 이내에서 가능하며 사유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추가로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납부 기한이 임박하면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 미리 신고해 달라"면서 "기업들이 불편 없이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