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천구는 홈플러스 금천점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후원은 일회성이 아니라 10개월 동안 매월 50만원 상당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정기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첫 번째 후원으로 지난 30일 독산동 살구여성회 따뜻한 밥집에서 후원 물품 전달식이 열렸다.
김민자 홈플러스 금천점 부점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살구경로무료급식센터에 백미 약 110kg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살구경로무료급식센터는 1997년부터 20년 넘게 관내에서 독거노인 등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에게 무료 급식을 지원해 온 곳으로 지역 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김민자 홈플러스 금천점 부점장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10개월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10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한 나눔을 약속해 주신 홈플러스 금천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구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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