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횡성군이 읍하2리 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횡성군은 31일 오전 11시, 읍하2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읍하2리 주차장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세부 조성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안내하고 실제 이용자인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설명회에서 총 17면 규모로 조성될 주차장의 배치 계획과 보행 안전 대책 등을 설명했다.
참석한 주민들은 주차 공간 확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며 진출입로 안전 확보와 소음 방지 대책 등 실질적인 이용 편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은 이날 수렴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최종 설계 및 사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해당 사업은 오는 5월 착공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
석홍기 군 도시교통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주민 불편을 실질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지혜를 모으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읍하2리의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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