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전남사회서비스원과 ‘전남행복버스’ 운영… 지역복지 확대

주민 맞춤형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3-24 12:12:53




여수시, 전남사회서비스원과 ‘전남행복버스’ 운영… 지역복지 확대 (여수시 제공)



[한국Q뉴스] 여수시는 지난 23일 ‘전남행복버스’ 가 오천동을 방문해 80여 세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 미용과 보건 복지 문화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남행복버스’는 전라남도사회서비스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복지서비스가 부족한 오지마을을 직접 찾아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1년부터 연중 운영되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혈당 혈압 측정, 이 미용, 칼갈이 서비스,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 등 건강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니 도움이 됐고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 여건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준 전남사회서비스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여수시는 지난 23일 ‘전남행복버스’ 가 오천동을 방문해 80여 세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 미용과 보건 복지 문화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