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21년 개별공시지가 5월 31일 결정·공시

“세금과 직결된 개별공시지가 꼭 확인하세요”

이재근
2021-05-25 09:21:46




영주시청



[한국Q뉴스] 영주시는 2021년 1월 1일 기준 16만5659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31일자로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 기준으로 산정한 것으로 전년대비 평균 8.04% 상승했으며 국·공유지 및 공공용지를 제외한 개별공시지가 최고지가는 상업용지인 영주동 379-4 번지 ㎡당 4,780,000원, 최저지가는 보전관리지역으로 부석면 노곡리 514-1번지 ㎡당 303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공시지가는 ‘영주시 홈페이지’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결정·공시된 가격에 이의가 있을 경우 읍·면·동 민원실 및 시청 토지정보과로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우편 등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 기간은 6월 30일 까지이다.

이의신청한 필지에 대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영주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30일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영주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및 관련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기간 내 꼭 확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