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택트 시대에 맞춘 디지털 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호원1동 통장협의회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월례회의가 중단되었으나 올해 1월 월례회의를 비대면 영상회의를 진행했다.
통장협의회는 회의에 앞서 앱 설치, 운영 방법 등 영상회의를 위해 맞춤형 동영상 교육 및 사전 연습을 실시해 매월 영상회의를 통해 각종 시정 홍보 및 동 공지사항 전달, 지역주민의 건의사항 수렴 등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호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 3월부터 영상회의 개최를 통해 2021년 협의체 특화사업, 가정의 달 지원 사업, 위기가구 발굴 홍보, 복지 자원 발굴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논의하고 코로나19 로 인한 협의체 활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회의를 통해 도움과 보호가 필요한 이웃을 찾고 보살피기 위해 인적·물적 자원을 찾아 연결하고 있다.
호원1동은 도움을 받지 못하는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의 신속 발굴 및 복지 홍보 등을 위해 카카오톡채널 호원1동 복지사랑방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호원1동 복지사랑방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독거노인생활지원사, 통장 74명을 호원1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해 다양한 복지정보를 공유하고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위기가구 신고 및 복지 홍보를 위한 비대면 복지 소통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호원1동은 단체장 및 단체별 비대면 소통 창구로 단체 카카오톡, 밴드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대면회의로 전달했던 각종 행사, 동 행정 및 시정 현안 등을 단체별 카카오톡이나 밴드로 공유하고 있으며 주민 의견 및 건의사항 요청도 댓글로 남겨 관련부서에 전달하는 등 실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호원1동 10개 자생단체는 주민과 동의 가교역할을 하는 주민대표로서 비대면 소통창구 활성화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는 행정지원군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최장순 호원1동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SNS등 온라인을 활용한 주민과의 실시간 소통이 필수적인 업무가 될 것”이라며 “익숙하지 않은 방식이지만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단체 회원들과 주민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는 멀어지지만 비대면 소통 활성화를 통해 주민과 가까운 호원1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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