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4월 16일 의정부시청에 방문해 결혼이민자 취업교육지원 ‘플로리스트 양성과정 시즌3’ 교육생 작품 11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의정부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플로리스트 양성과정에 참여한 결혼이민자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지역사회 관계자들을 응원하고자 지난 9일 의정부시 보건소 방문을 시작으로 두 번째로 의정부시청에 방문해 정성어린 작품들을 전달했다.
올해로 3년째 진행하는 플로리스트 양성과정은 한국어 능력 중급 수준 이상의 취업을 희망하는 결혼이민자에게 화훼작물 제작 및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이는 이론과 실기 중심 교육을 진행하고 수료 후 프리랜서 활동은 물론 개인의 능력향상과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는 과정이다.
윤양식 센터장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노력하는 의정부시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결혼이민자들이 취업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류윤미 여성가족과장은 “화사한 꽃들에 담긴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지원은 물론,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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