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정글샘도서관이 올해 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역주민을 위한 독서 문화 사업에 큰 활기를 띄게 됐다.
선정된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과 ‘문화가 있는 날’, ‘독서아카데미’ 그리고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문화누리 사업’ 이다.
먼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 사업’은 도서관 권역 작은도서관 3개소에 전문운영 인력을 지원해 탄탄한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순회사서 채용, 3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11월까지 운영한다.
‘문화가 있는 날’ 은 지역 문화 예술 접근성을 위해 우수한 문화예술 공연을 지원한다.
도서관은 7월 3일 오후 2시에 가족이 함께 즐기는 시노래 콘서트 ‘국악과 포크’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독서아카데미’는 지역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책을 기반으로 한 통섭형 강의를 운영하는 사업이다.
오는 5월부터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스마트한 독서법을 주제로 특성화 강연을 진행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문화누리 사업’은 도서관 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대한민국 대표 시인 김륭이 사업의 전 과정에 참여하는 시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후 창작 결과물을 담은 문집을 발간해 시 낭송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은숙 화정글샘도서관장은 “4개 사업 공모 선정으로 수준 높은 독서문화 사업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삶의 활력과 희망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관심 있는 김해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고 ‘독서아카데미’와 ‘문화누리 사업’ 사업은 4월 중에, ‘문화가 있는 날’은 6월 중에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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