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2123명 대상 지역 농산물 꾸러미 제공

취약계층에 도움은 물론, 지역 생산 농산물 홍보 및 유통 효과 기대

김상진 기자
2021-04-19 10:22:25




춘천시청



[한국Q뉴스] 춘천시정부가 저소득 취약계층 로컬푸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저소득 취약계층 로컬푸드 지원은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농산물 홍보를 위한 사업이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으로 총 2,123명이다.

이들에게 시정부는 총 사업비 4억 5,200만원을 들여 3만원 상당의 지역 생산 농산물 및 가공품 꾸러미를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6회 제공한다.

공급은 신북농협과 동춘천농협 등 2개소가 맡을 계획이며 농산물 꾸러미는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사과, 배추, 친환경 양파 등 식재료로 구성한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안심농식품과로 문의하면 된다.

용해중 안심농식품과장은 “저소득 취약계층 로컬푸드 지원으로 도내산 농산물 홍보는 물론, 취약계층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로컬 푸드 활성화와 소외된 이웃이 함께하는 지역 먹거리 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