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은 소규모 영세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소규모 농가 경영지원 바우처’를 4월 5일부터 4월 31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소규모 농가 경영지원 바우처’는 관내 농·축협 또는 농협은행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 대상은 지난해 소농직불금을 수령하고 현재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
신청방법은 신청자가 경작하는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에 있는 농협을 방문해 신청하거나 PC·모바일을 활용해 농협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신청 시 본인 신분증, 위임장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구비해야 하며 온라인신청 시 본인인증만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바우처 지급방법은 농협·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으로 지급이 되며 농협 신용·체크카드가 없는 경우 신규로 체크카드를 발급·충전 할 수 있고 발급 당일~익일부터 사용가능하다.
다만, 신규발급이 불가하거나 이의신청 결과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선불카드로 지급하되, 5.14~31일에 지정된 농·축협 및 농협은행에서 수령할 수 있다.
류기문 농업기술과장은 “바우처 포인트는 지급한 날로부터 90일 이내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간 경과 시 사용이 불가하니,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적극 활용해 소규모 영세 농가들이 경영 불안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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