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지난 2일 김해시 북부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해시 청소년선도 학부모감시단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학부모감시단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선언, 인사말씀, 표창장 및 감사장 전달 순으로 이후 2부에서는 회칙수정, 임원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보호·육성에 공로가 큰 회원 6명에게 국회의원, 김해시장, 김해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 학부모감시단 운영에 노고가 큰 회장 등 3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2005년 1월에 처음 조직된 학부모감시단은 현재 47명의 회원들이 야간 등 취약시간대에 지역사회 곳곳을 순찰해 청소년유해환경 개선활동, 청소년선도 활동 등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활동이 위축되는 와중에도 월 1~2회 활동을 실시해 연간 총 17회 활동을 진행했으며 PC방, 노래방, 주점 등 청소년 유해환경 1,354곳을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및 술·담배 판매금지에 대한 지도·감시활동을 펼쳤다.
또한 방학기간, 수능 후 시기를 특별활동기간으로 지정해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순찰을 강화하고 비행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센터 관계자는 "작년 한 해동안 수고한 학부모감시단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시의 청소년 안전지킴이로서 올해에도 좋은 활동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