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개발제한구역, 미군기지 등 각종 개발규제로 노후주택 증가 등 구도심의 쇠퇴하고 있어 낙후된 정주여건을 개선해 생활안전확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마을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0년 국가공모에 선정된 녹양동 생활지원복합센터 조성사업은 녹양동 보금자리지구 내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소규모 점단위 사업으로 新뉴딜사업인 도시재생 인정사업이다.
의정부시는 3년 이상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20년 이상 노후건축물 비율이 50% 이상, 의료기초생활 인프라가 국가 최저기준에 미달하는 녹양동 지역에 건강지원시설 등 주민생활편의시설을 공급하기로 했다.
대상 사업지는 녹양동 407-5번지 보금자리지구 공공시설 유휴부지로 2020년 4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휴부지 활용 방안을 마련했다.
의정부시는 사업대상지에 생활지원복합센터를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신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생활지원복합센터는 첫째, 주민역량강화시설로 지역주민들의 도시재생역량 향상으로 의정부도시재생사업의 초석을 다지고 둘째,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주민 소통과 화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공동체 활성을 도모하며 셋째, 주민건강지원시설은 주민 질병 예방을 위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정부녹양 생활지원복합센터 조성사업은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가공모 사업으로 선정됐다.
도새재생 인정사업은 활성화 계획없이 도시재생지역 밖 쇠퇴지역에도 생활편의시설 공급을 추진하기 위한 점단위 재생사업으로 도시재생 전략계획 재생방안에 부합하는 소규모 사업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총 사업비 82억3천만원 중 국비 49억4천만원, 도비 9억9천만원을 확보해 2022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속 가능한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역의 현안과 특색을 잘 이해하는 주민 중심의 계획수립과 지역만의 특화된 콘텐츠를 발굴해 주민의,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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