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삼송도서관, ‘나를 위한 글쓰기’운영

김상진 기자
2021-04-05 08:35:53




고양시청



[한국Q뉴스] 고양시는 삼송도서관이 오는 5월부터‘나를 위한 글쓰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송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

강의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로 진행되며 고양시 거주 작가인 이문재 시인을 주축으로 최영선 소설가, 박현희 글쓰기 강사가 함께 한다.

시민들은 글쓰기를 통해 과거를 재발견하고 현재를 성찰하며 미래를 새롭게 구성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결과물은 책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한편 삼송도서관은 올해 1월 이용자 30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글쓰기 강의에 대한 요구가 34%로 높게 나와, 이번 사업이 도서관 이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