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현장실증시험 추진

축산기술 혁신과 실용화 촉진으로 축산 경쟁력 제고

이재근
2021-04-02 15:10:11




사천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축산현장실증시험 추진



[한국Q뉴스] 사천시는 2021년 축산현장 실증시험 과제에 최종 선정되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및 관내 축산농가가 2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실증시험은 ‘한우 고품질육 근내지방 섬세도 향상 조기 이육거세 비육 기술 시험’으로 이유시기를 현행 3개월령에서 1개월령으로 단축하고 거세시기를 현행 7개월에서 3~4개월령으로 단축해 근내지방 섬세도를 개선한다.

근내지방 섬세도란 근내지방이 가늘고 고운 형태로 고르게 분포한 것을 말하며 미세한 근내지방이 많을수록 육질이 좋고 농가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는 실증시험 결과가 좋을 경우 추후 경남도내 전 시군에 실증시험 결과를 적극 공유해 신기술 확산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근내지방 섬세도는 사천 한우 명품화의 중요한 전략이 될 것 이며 축산혁신기술 실용화 촉진으로 축산 농가소득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