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권역, 봄맞이 취약계층 세탁지원

김상진 기자
2021-03-30 12:34:38




의정부시청



[한국Q뉴스] 호원2동 행정복지센터 복지지원과는 3월22일 호원권역우리동네 좋은이웃 홈클리닝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호원2동 새마을부녀회, 의정부2동 크린토피아 신시가지점의 지원으로 지역 내 독거어르신, 장애인 등 가구에 봄맞이 이불세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권역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이불을 수거해 호원1·2동 대상은 호원2동행정복지센터 4층 세탁실에서 부녀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세탁하고 의정부2동 대상은 크린토피아 신시가지점에서 세탁해 대상자에게 전달한다.

김정미 복지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개인위생에 대해 관심이 큰 요즘 새봄을 맞아 깨끗한 이불을 제공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우리동네 좋은이웃 홈클리닝 사업이 민관 협력사업으로 호원권역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더욱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홈클리닝 사업은 2016년 시작해 6년째 운영 중이며 호원권역 내 지역주민의 물품 및 재능기부로 운영 중인 권역 복지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