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는 청사 본관2층 옥상에 조성한 휴게쉼터 의정마루를 새봄에 맞도록 단장해 직원과 민원인이 휴식공간으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했다.
시에서는 3월 25일 작년 말 개장 이후 동절기로 이용하지 못했던 야외 휴게공간에 봄에 걸맞은 황금사철, 에메랄드그린 등 관목과 펄멈, 버베나 등 초화류 봄꽃을 식재해 화사한 공간으로 만들었다.
또한 의정마루에는 파고라, 그네, 원형의자를 배치하고 바닥에는 전통 한옥에 사용되는 너와기와 길을 만들어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느낌으로 편안한 휴식 공간을 만들고 직원들의 접근성 개선을 위해 청내 복도에서 바로 연결되는 출입문을 개설했다.
1989년 준공된 의정부 시청사는 그동안 직원들의 휴게공간이 부족했으나, 작년 말에 개장한 의정마루, 소통의길, 화합의 길 등 일과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상규 회계과장은 “시청사는 30년이 경과한 건물로 휴식의 개념이 부족했던 시기에 건축되어 시민과 직원들의 휴게공간이 부족한 실정으로 휴식공간 마련을 위해 많은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시민과 직원들이 봄을 맞아 새단장한 의정마루에서 휴식을 취함으로써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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