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교문1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 펼쳐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함께 구슬땀, ‘지역사회 귀감’

김상진 기자
2021-03-25 16:08:42




구리시 교문1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 펼쳐



[한국Q뉴스] 구리시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24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8명이 주거환경이 열악한 거동 불편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청소와 집안 정리 등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주거환경 개선 대상 가구는 알코올 중독 및 당뇨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1인 가구로 쾌적하고 안정적인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교문1동 직원과 봉사자 8명이 집 내부 쓰레기 및 음식물 청소, 생활용품 정리, 소독 등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구경자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대상자가 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소외된 관내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 사회복지공무원분께 감사드리며 구리시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일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