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양시 일산서구는 관할 노인요양시설 147개소 중 노인생활시설 37개소 및 주야간보호시설 31개소를 대상으로 2021년 3월 22일부터 26일까지 ‘노인요양시설,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점검’을 추진한다.
이는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지속되는 코로나19 확산 추세를 완화하고 4차 유행방지 등 노인요양시설의 감염병 확산전파 차단을 위한 선제적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내용은 시설 관리자·운영자·이용자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마스크 미착용 행위, 비접촉 및 접촉 면회 현황, 면회실 관리, 면회객 관리계획, 시설 내 감염병 대응 현황, 선제적 진단검사 현황, 확진자 발생 시 대응,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 관련 이상반응 모니터링 담당자 지정여부 및 비상연락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일산서구 구청 관계자는 “방역수칙 위반 시 과태료 부과, 운영중단·시설폐쇄,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하지만, 위반에 대한 조치보다는 예방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구청이 노인요양시설과 함께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노인요양시설이 되도록 공동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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