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19일 진해하수센터에서 재해예방사업으로 시행하는 북부동 548-8번지 일원 우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은 지난해 제10호 태풍 하이선 내습 시 집중호우로 인한 인근 우수관로 배수불량 등으로 주택이 일부 침수돼 사업비 5500만원을 투입해 우수관로를 정비하고자 재해예방사업으로 시행되고 있다.
시는 현재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3월 중 착공해 6월경 완료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영화 하수도사업소장은 “공사 현장을 둘러보면서 우수관로 시공에 철저를 기해 재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특히 하수와 관련된 생활민원의 최일선에 있는 하수센터 전 직원은 현장순찰, 시민의 소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접수되는 민원이 최소화되도록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보다 더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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