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청년농업인들의 학습단체인 함양군4-H연합회 회원 10여명이 코로나19에 따른 전국적인 혈액 수급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군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부터 함양군청 주차장에서 진행된 헌혈에는 함양군4-H연합회 회원 10여명을 비롯해 농산물유통과 직원들도 함께 참여해 혈액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특히 지난해 3월에도 함양군4-H연합회에서 헌혈캠페인을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사태에 회원들이 발벗고 나섰으며 2년 연속으로 회원들이 주변에 생명나눔 헌혈캠페인 참여를 적극 홍보했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함양군4-H연합회 김유준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전국적인 혈액 수급 위기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4-H회원들이 미약하지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참여했다”며 “이번 헌혈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소중한 생명을 이어나가도록 도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헌혈을 지속해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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