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이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 물질 저감을 위해 예산 1억9천만원을 확보해 ‘2021년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매연 저감장치 부착사업의 지원금액은 소·중·대형 등 장치 크기에 따라 대당 약240만원~59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자는 작년 대비 30%정도 낮아진 28만원~65만원의 자부담을 해야 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차량의 경우 자부담이 없이 전액 지원된다.
지원 대상 차량은 공고일 기준으로 사용본거지가 남해군으로 등록된 매연저감장치 부착이 가능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량이다.
대상자 차량은 선정일 기준으로 환경개선부담금 및 지방세 체납 등으로 압류되지 않은 차량이어야 한다.
또한, 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차량의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선순위 기준은 운행제한 위반으로 인한 과태료 처분 또는 유예중인 차량,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 계층 소유 차량, 영업용 차량, 총 중량이 3.5톤 이상되는 차량, 의무 운행기간 2년을 고려해 연식이 최신인 차량 순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기간은 3월 15일부터 3월 26일까지로 온라인을 통해 접수받을 예정이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분들을 위해 방문접수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방문접수의 경우 접수가 몰릴 것을 대비해 차량 홀짝제를 시행해 매연저감장치 신청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경우 짝수 일 홀수인 경우 홀수 일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 경우 차량 소유주가 차량 등록증 및 차량 소유주 명의의 휴대폰을 반드시 지참해 직접 남해군청 환경녹지과로 방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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