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의 랜드 마크가 될 공공도서관 건립 중간설계 설명회 가져

이재근
2021-02-23 13:05:00




함안군의 랜드 마크가 될 공공도서관 건립 중간설계 설명회 가져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22일 군청 별관3층 중회의실에서 함안 공공도서관 건립 중간설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조근제 함안군수, 정상율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관계자, 군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이날 설명회는 함안교육지원청의 도서관 건립 추진사항 보고 설계용역 기관의 중간설계서 설명, 참석자들의 의견제시와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함안 공공도서관은 사업비 89억 7천만원을 투입해 가야읍 도항리 211-10 일원에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설계 진행 중이며 4월 설계 완료 후, 6월 시공사 선정을 거쳐 내년 5월 준공 예정이다.

인근에는 함안문화예술회관, 함안문화원, 함주공원, 함안체육관 등이 위치하고 있어 도서관 준공 시 지역민들이 문화·예술·스포츠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가까운 거리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집약형 복합문화공간이 만들어 질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이날 조근제 군수는 “함안공공도서관의 건립은 군민의 오랜 숙원이다”며 “조속히 시행되어 군민들에게 친근한 문화 복지의 장이자 함안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