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 관고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임기 마지막 월례회의 겸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 결산 총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천시 관고동 11기 주민자치위원회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임기이며 2년간 활동을 하면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운 상황가운데도 지역 활성화와 주민자치활성화를 위해 많은 사업들을 추진했다.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추진한 사업으로는 도로변 상가거리에 걷고 싶은 꽃길조성, 사음동 다산고등학교 정문 방향 길가 꽃밭 가꾸기, 장터거리시장 출입게이트 간판 설치 그리고 코로나19로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는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의료진에게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주민자치하고 평생학습 담고” 라는 주제와 함께 “극복해요~ 코로나19”라는 슬로건으로 제6회 주민자치한마당을 개최해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제11기 주민자치위원회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올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이천시지회에 장애인 복지를 위해 150만원을 기부하고 관고동 행정복지센터에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도와달라며 50만원을 기부해 훈훈한 마음을 더했다.
조완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치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자치활성화사업과 주민자치한마당 행사 등 크고 작은 주민자치 행사를 잘 치러 낼 수 있었고 앞으로도 관고동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주민자치활동에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재덕 관고동장은“이천시가 2002년도에 주민자치 조례가 제정됐고 14개 읍면동에 주민자치위원회가 구성되었는데 시작 당시는 주민자치학습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중점으로 자치활동을 했으나 해를 거듭할수록 마을 만들기 사업과 주민편익 사업 등 성장 발전하는 주민자치위원회가 됐으며 2022년 새로 구성하는 주민자치회도 지금의 마음을 승화시켜 더욱 발전하는 관고동 주민자치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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