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해군은 26일 ‘삼동다락 건립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삼동다락’ 건립사업은 삼동면행정복지센터와 생활SOC 복합화사업인 생활문화센터 건립과 공영주차장 조성을 연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54억 7천 1백만원을 들여 부지면적 2,233㎡, 연면적 1,454㎡, 지상 3층의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2020년 9월 국무조정실 생활SOC 복합화사업에 선정, 2020년 10월 경남도 지방재정 투자심사, 2020년 12월 기본계획 수립, 2021년 3월부터 6월까지 국가공공건축센터의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남해군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지난 10월 공모를 통해 가감승제-ANR 건축사사무소·윤석민건축사사무소가 공동응모한 설계안이 선정됐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박춘기 부군수, 임태식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관계 공무원과 설계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설계안의 디자인 컨셉 등 설계내용을 공유하고 보완할 점을 논의했다.
박춘기 부군수는 “삼동면민의 숙원사업인 삼동다락 건립사업이 주민들의 바람을 잘 반영해 삼동면의 랜드마크로 향후 남해군의 제일가는 행정문화 시설이 되길 기원하며 완공되는 날까지 열심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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