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 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에서는 지난 11월 25일 전문 슈퍼바이저를 초빙해 사례관리 수행기관별 실천사례에 대해 발표하는 사례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례발표회는 민·관 사례관리 업무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과 봉평동행정복지센터의 사례를 대상으로 기관 간 정보공유 및 외부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사례관리 역량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슈퍼바이저 박순미 교수는 사례관리 업무실무자의 노고를 격려하며 “사례관리서비스의 현장성과를 함께 공유할 기회를 갖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오늘 사례발표는 사례관리 실천에서 기술, 지식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례관리대상자에 대한 관심, 실천가의 열정, 인간을 존중하는 마음 등 가치적인 강조점을 잊지 말야야 한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입방법을 고민하며 위기가구의 어려움에 대한 해결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였다 향후 지속적인 통합사례회의 및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복합적인 욕구에 맞는 다양한 정보 및 자원을 공유해 지역 내 네트워크 강화에 더욱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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