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정부시 송산1동은 11월 12일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정성이 가득한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김장김치를 지원해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됐으며 송산1동 자생단체들이 뜻을 함께해 후원금을 모아 준비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1천500kg 가량의 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230여 가구에게 10kg씩 전달했다.
특히 통장님들이 직접 가가호호 가정방문을 해 김장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모습에 큰 감동이 함께 전해졌다.
한편 송산1동 새마을부녀회는 된장, 고추장, 열무김치, 삼계탕 등 나눔행사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으며 재활용품 판매 등의 수익금을 지역에 환원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명녀 송산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김치가 지역 내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이 좀 더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수 송산1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정착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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