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안산시는 16일 단원구 고잔동 거주 어르신들을 위한 안식경로당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날 개최된 개소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지역 시·도의원, 민병종 단원구 노인지회장을 비롯한 경로당회원 및 주민들이 참석해 어르신 쉼터가 마련된 것을 축하했다.
단원구 평화길 18에 위치한 안식 경로당은 지상 3층, 294.43㎡ 규모로 총 16억6천300만원이 투입돼 작년 11월 착공, 지난 7월 준공됐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참석인원을 20명 이내로 제한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경과보고 시설 라운딩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한강수 회장은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과 화합을 통해 회원들이 행복한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식 경로당이 쾌적하고 편안한 여가공간으로 어르신들이 즐기고 소통하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노인복지시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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