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면 남구마을에서 ‘2021년도 농촌축제 지원사업’ 일환으로 열린 '보물섬의 보물, 임진성길 따라 소풍가자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 됐다.
‘2021년도 농촌축제 지원 사업’은 농촌지역에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화합, 전통계승, 향토자원 특화 등 특정 주제를 중심으로 치러지는 축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2일 열린 축제는 어르신들과 함께 걷는 길놀이로 시작해 임진성에서 마을의 풍년과 건강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 등이 열렸다.
또한 한춤공연, 전통놀이, 옛날 추억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주민들은 전시된 예전 마을 사진들을 감상하며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면서 옛 추억에 젖기도 했다.
황영숙 축제위원장은 “장기화된 코로나 19에 지친 주민들이 이 축제를 통해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져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자원인 임진성을 기반으로 마을주민의 힘이 하나로 화합하고 뭉쳐질수 있는 주민 행복 스토리를 계속해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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