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은평구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 11일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정용 보일러 지원사업 기증식을 열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기업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은평구 지역 취약계층 가구에 가정용 보일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후원기업으로 ㈜경동나비엔, ㈜귀뚜라미가 참여했다.
구는 지난 9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일반 저소득가구 등 보일러 교체 희망 가구를 선정했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현장 조사를 통한 설치 가능 여부를 진단해 지역 취약계층 13가구에 지난 12일 설치를 완료했다.
앞서 지난 2019년 8월 양 기관은 지역환경문제 해결 및 환경복지 서비스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개선 사업 등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유제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보일러 교체가 필요한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은평구 관계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와 함께 경제적 어려움마저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에 보일러를 지원해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및 후원기업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전한 주거복지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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