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보건소는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모바일헬스케어 사업 최종검진을 마무리했다.
시 보건소는 지난 10월 11일부터 29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89명을 대상으로 최종검진을 실시한 결과, 건강행태실천 개선자 수는 47명, 건강요인 1개 이상 감소한 대상자는 40명으로 높은 위험요인 개선율을 보였다.
ICT를 활용한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은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6개월간 활동량계의 건강정보를 모바일앰을 통해 자동 전송하고 사업전담팀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영양, 신체활동, 건강상담과 1만보 걷기 인증, 하루 식사 인증 등 건강미션을 통해 스스로 건강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지원사업이다.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활동량계를 통해 매일 활동량과 칼로리 소비 등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나에게 맞는 영양, 운동, 건강상담을 제공 받아 생활습관 개선에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김제시보건소 관계자는 “2022년에는 모바일헬스케어 사업에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며 “내년에도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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