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군민안전보험 시행 3년, 보상금 지급 사례 7건, 군민의 생활안정 도모

김상진 기자
2021-11-04 12:49:52




장수군청



[한국Q뉴스] 장수군 군민안전보험이 시행 3년차에 접어들면서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있다.

2019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시행 중인 장수군의 군민안전보험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 재해 등 각종 사고로 피해를 입은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대상은 장수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으로 별도의 절차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사고 발생 시 군에서 보험금을 전액 부담한다.

장수군에 따르면 현재까지 총 7건의 사례에 보상금 지급을 완료했으며 총 1억 1,500만원이 지급됐다.

장수군 군민안전보험은 화재폭발붕괴사고 사망·후유장해 익사사고 사망 자연재해사망 대중교통상해사망·후유장해 농기계사고 사망·후유장해 스쿨존내 교통사고 부상비용 강도상해 사망·후유장해 등 11개 항목을 보장하고 있다.

문우성 안전재난과장은 “2022년부터는 군민들의 실생활에 부합하도록 보장내용을 재정비 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생활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군민안전보험 홍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