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29일 관내 독거노인 5가구를 방문해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동두천시 자원봉사센터와 8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계되어 우울증 및 거동 불편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는 ‘이웃사랑, 생명사랑 프로젝트’는 지난 6월부터 시작해 매월 1회 방문하는 사업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 방문이다.
이 날은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홍시감, 추워지는 날씨에 따듯함을 느끼시도록 율무차, 이가 없어 씹기 힘드신 어르신들을 위한 라면을 준비해 방문했다.
어르신들은 방문해 말벗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반갑고 고마운데 좋은 선물까지 주신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내셨다.
경부영 동장은 “부쩍 쌀쌀해진 날씨로 어르신들이 바깥 활동이 줄고 집안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더 외로움을 느끼실 수 있는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방문해 외로운 어르신들을 위문해주셔서 많은 힘이 되실 거라 생각한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최선을 다해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보살피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