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지도법 제시

전남스마트쉼센터와 업무협약 체결로 영유아 부모교육 실시

김상진 기자
2021-10-14 13:06:06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영유아의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지도법 제시



[한국Q뉴스]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전남스마트쉼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3일 지역 내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영유아기 자녀들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최근 영유아 가정과 보육시설에서 영유아기 어린이들의 미디어 노출이 많아지고 있고 영유아가 인터넷·스마트폰에 과도하게 의존할 경우, 정서적인 문제가 발생하거나 신체 발달 등이 저하될 위험이 있어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사용 지도법을 부모에게 안내하고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영유아 부모가 기존 지도법의 문제점을 깨닫고 유해환경과 위험 요소를 부모가 먼저 변별하고 보호, 지도할 수 있는 부모 역할 방법을 제시함으로써 자녀가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부모교육에 초점을 뒀다.

교육은 90분간 실시됐으며 참석자들에게 부모와 자녀가 함께 만들 수 있는 인형 만들기 키트도 제공됐다.

2차 영유아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은 오는 20일로 10월 19일까지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시는 광양에 주민등록을 둔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현철 교육보육과장은 “이번 부모교육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문제에 노출된 영유아들에게 부모가 먼저 보호하고 지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맞춤형 부모교육, 영유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부모와 자녀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양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