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1 스타트업 테크쇼 성황리에 개최

기술창업 25개사 IR 피칭, CES 2022 참가기업 우수제품 등 볼거리 가득

이재근
2021-10-13 15:14:26




창원시, 2021 스타트업 테크쇼 성황리에 개최



[한국Q뉴스] 창원시 주최로 13일 창원컨벤션센터 제3전시장에서 가진 2021 스타트업 테크쇼에 국·내외 투자자가 대거 몰리면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스타트업 테크쇼는 사전 공모 선발 기업 및 CES 2022 참가 기업 등 우수 스타트업 25개사, 국내 전문 투자기관 25개사와 중국, 태국 등 8개국 해외 화상 26개사가 참여해 남다른 규모를 자랑했다.

개막식에는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장,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범대복 한국부울경중화총상회 회장, 박성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정영화 경남벤처기업협회 회장 등 주요 창업지원기관 기관장과 기업협회장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벤처투자 로드쇼 1부는 에이셉, 킴스배터리, 두텍, 오즈인더스트리 등 우수 스타트업 8개사가 참가해 사업화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IR 피칭을 펼쳤으며 우수기업 5개사에 대해서는 총 5천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이 주어졌다.

이어지는 벤처투자 로드쇼 2부에서는 나노아이텍, ㈜포렉스, ㈜라쉬반코리아, ㈜모던텍 등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증받고 있는 중소⋅중견기업 4개사가 참가해 신기술 제품 소개 등 투자유치 설명회를 펼쳤다.

CES 참가기업 피칭에서는 ㈜이플로우, ㈜클린더스 등 스타트업 10개사가 내년 1월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2에 내놓을 혁신제품과 성과목표를 발표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와 함께 창원시와 모태펀드 및 TIPS 운영사인 인라이트벤처스공동주최로 ㈜상영 마그네트, ㈜로티 등 6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벤처투자 매칭데이가 진행됐으며 이 외에도 스타트업 제품 전시 코너를 통해 25개 업체가 신기술을 선뵈는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됐다.

이번 스타트업 테크쇼는 형식적인 행사를 탈피해 실질적인 투자와 비즈니스 매칭을 중심으로 행사가 구성됐으며 제조업 중심의 탄탄한 산업기반 아래 기계⋅전자⋅모빌리티 분야, 최근에는 ICT⋅바이오⋅의료산업 영역까지 더해져 발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창원 스타트업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줬다.

허성무 시장은 “스타트업 테크쇼는 창원 기업들이 가진 기술의 혁신성과 남다른 기업정신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투자자들이 창원 기업의 미래에 함께 투자하고 놀라운 성과들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유튜브 및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으며 특히 오프라인 방문자는 PCR 음성 확인자 또는 예방접종 완료자로 한정하고 살균부스 설치 등 철저한 방역조치로 코로나19 확산을 전면 차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