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여순사건 역사만화 발간기념 원화전시회 개최

10월 6일 오후 2시 순천역광장에서 열림식 개최

김상진 기자
2021-10-05 12:52:44




순천시, 여순사건 역사만화 발간기념 원화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올해 여순사건 73주년과 여순특별법 시행을 기념하는 여순사건 역사만화 ‘동백꽃 필 때까지’를 발간해 원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는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여순사건을 소재로 한 청소년 교재용 여순역사만화 ‘동백꽃 필 때까지’를 6일 발간했으며 이를 기념해 만화 원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6일 오후 2시 순천역광장에서 열림식을 시작으로 구례·광주·고흥·여수·보성·광양 등 7개 지역을 돌며 10월 한달 동안 열린다.

열림식에는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한 참여작가와 유족, 시민단체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원화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원화전시회는 11편의 만화 중 중요한 대목을 35개의 액자로 만들어 전시하고 작품소개와 여순사건 일지도 별도로 만들어 전시한다.

6일부터 9일까지는 순천역광장, 10일·11일에는 구례 매천도서관, 13일·14일에는 광주 5.18민주광장, 15일~17일에는 고흥 박지성공설운동장 입구, 18일~20일에는 여수 이순신광장, 20일·21일에는 보성군청 입구, 23일·24일에는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입구, 25일~29일에는 광양시청 현관로비에서 각각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