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은 지난 9월 30일 거창111번 확진자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거창군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2명이 1일 확진판정 됐다고 밝혔다.
거창112번, 113번 확진자는 거창111번 확진자의 부모이며 군 역학조사반은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상세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재까지 파악된 밀접접촉자들은 검사 및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확진자의 방문장소에 대한 방역소독와 폐쇄 명령을 완료했다.
군은 거창111번 확진자와 관련해 9월 30일 아림초등학교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학교 교직원과 5, 6학년 학생 등 총 363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추석연휴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거센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 방역에 대한 긴장감을 결코 늦춰서는 안되는 상황이다”며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해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타 지역을 다녀오거나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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