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 공모 선정

퇴직전문인력을 활용한 사회서비스 일자리 창출

이재근
2021-09-27 14:11:47




통영시청



[한국Q뉴스] 통영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에 선정되어 2억 3천 8백만원의 사업비로 6개 사업 11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한다.

신중년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만50세 이상 70세 미만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 8월 사업을 추진할 6개 수행기관을 모집, 11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신청했고 고용노동부 심사를 통해 제출한 6개 사업 모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건강플러스 행복노후 지원사업 신중년 전문가를 활용한 컨설팅 사업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 안심지킴이 청춘 마을학교 마을선생님 장애청년 워크매니저 온정쿡 매니저 사업으로 전문 자격 또는 3년 이상의 해당분야 경력을 가진 전문가를 채용해 분야별 사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영시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의 고용 위기와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신중년의 재취업은 더욱 어려운 실정이나, 이번 사업을 통해 새로운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문경력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선순환을 이끌어내기 위해 사업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