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올해 마지막 ‘숨은 자원 모으기’ 마무리

주민·단체 참여해 폐비닐·고철·빈 병 등 수거…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앞장

김덕수 기자
2026-11-09 07:32:28




예산군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올해 마지막 ‘숨은 자원 모으기’ 마무리 (예산군 제공)



[한국Q뉴스] 예산군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지난 6일 광시다목적광장에서 ‘2026년 4분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열고 올해 마지막 자원 수거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농촌 곳곳에 방치되거나 버려진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분기별로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 이장과 면 직원, 26개 마을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60여명이 참여해 각 마을에서 수집한 폐비닐과 고철, 빈 병 등 재활용 자원을 한곳에 모아 종류별로 분류하고 수거했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농촌 지역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평소보다 많이 수거해 눈길을 끌었으며 영농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은 적절하게 수거·처리하지 않으면 토양과 주변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에 바쁜 일정에도 함께해 주신 이장님들과 면 직원,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와 자원 재활용 활동을 통해 깨끗한 광시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시면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열어 회원들이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