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읍새마을회,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 봉사활동 실시

독거노인 3가구 방문해 가스차단기 설치 및 노후 형광등 교체

김석화 기자
2026-11-09 07:06:14




문막읍새마을회,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 봉사활동 실시 (원주시 제공)



[한국Q뉴스] 원주시 문막읍새마을회는 지난 6일 원상철재가방문요양센터, 경동대학교 사회공헌센터, 문막가스와 함께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마을 공동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가스 누출 및 화재 사고를 예방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홀몸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새마을회 회원들과 협력 단체 관계자들은 건등리 관내 독거노인 3가구를 직접 찾아가 가스차단기를 설치하고 노후된 형광등을 교체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이 기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하고 일상 속 생활 불편 사항을 꼼꼼히 청취하는 등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

곽범신·김경옥 회장은 “이번에 설치해 드린 가스차단기가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안전 확보와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인환 문막읍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분들과 든든한 힘을 보태주신 협업 단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온정 나눔 활동이 원활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