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마을 지속가능발전목표’,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 최우수상

‘마을에서 찾는 지속가능발전, 수원시 마을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및 확산’ 사례로 수상

김인수 기자
2026-11-06 08:18:24




수원특례시 ‘마을 지속가능발전목표’,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 최우수상 (수원시 제공)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함께 추진한 ‘마을에서 찾는 지속가능발전, 수원시 마을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및 확산’ 사례가 ‘제28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 중 진행됐다.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시민단체, 기업 등이 참여했다.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했다.

수원시와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의 수상 사례는 각 동이 추진해 온 마을 사업을 지속가능발전목표 관점에서 다시 바라본 것이다.

수원시와 수원지속협은 아주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함께 77명 규모의 ‘마을 지속가능발전 모니터링단’을 꾸렸다.

모니터링단은 44개 동의 사업을 지속가능발전목표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각 사업에 지속가능발전목표 가치를 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언했다.

그리고 그 결과를 담은 ‘2026 수원시 마을 지속가능발전목표 실천사업 모니터링 보고서’를 발간했다.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행정과 시민사회, 대학이 함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마을 현장으로 넓혀 가는 첫걸음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모니터링단 위원과 마을 주민,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이룬 결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발전 실천을 마을 현장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2017년 시민과 함께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선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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