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의회, ‘서천 자원순환 공공처리 시범사업’ 정책세미나 개최

김덕수 기자
2026-11-05 18:30:14




서천군의회, ‘서천 자원순환 공공처리 시범사업’ 정책세미나 개최 (서천군 제공)



[한국Q뉴스] 서천군의회는 2026년 11월 5일 오후 2시 의회 2층 회의실에서 ‘서천 자원순환 공공처리 시범사업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장항국가생태산업단지 내 산업폐기물 처리 방안을 둘러싸고 주민들의 우려 속에서 사업 전반의 타당성과 안전성, 주민 수용성 등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노찬 서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과 의회 및 집행부 관계 공무원,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김미선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발제에 나선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 김미선 사무국장은 전국 산업폐기물 매립장 운영 사례와 환경적인 문제점을 설명하며 현안을 짚었다.

이어 서천군 환경보호과장의 현황 설명이 진행된 후, 참석자들은 주민 수용성과 환경 안전성 확보 방안을 두고 열띤 논의를 이어나갔다.

종합토론에서 참석자들은 산업폐기물 처리가 지역 환경과 군민 삶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막대한 만큼, 더 세밀하고 신중한 검토가 이어져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노찬 서천군의장은 토론을 정리하며 “장항국가생태산단 폐기물 처리 문제는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사업 추진 방향 전반에 대해 더욱 면밀하고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엇보다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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