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청북도 환경교육센터는 오는 7일 생거진천 혁신도시도서관 세미나실에서 지역 주민들의 기후재난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2026 찾아가는 시군 환경특강'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기후위기 앞에서 어떤 선택을 할까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강은 닥쳐온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올바른 판단과 행동 요령을 주민들이 직접 고민하고 토론하는 주민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기후재난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안전 확보 방안과 지역 공동체 차원의 협력 체계를 다각도로 모색할 계획이다.
이날 강연은 최준호 충북대학교 국가위기관리연구소 방재사회시스템연구센터장이 맡아 진행한다.
특히 실제 재난 상황별 선택과 토론을 통해 실전 대응법을 익히는 '크로스로드 게임'기법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참여자들은 다채롭게 제시되는 위기 상황 속에서 본인의 선택과 까닭을 공유하고 다양한 시각을 비교 분석하며 재난 발생 시 고려해야 할 요소와 공동체의 핵심 역할을 폭넓게 점검하게 된다.
충청북도 환경교육센터가 주최하고 진천군 환경교육센터와 진천군청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특강은 기후 위기 대응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간식이 제공된다.
특강 참여와 이용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환경교육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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