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6년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 대상 수상

맞춤형 직업훈련부터 재취업·돌봄 지원까지 촘촘한 정책 추진

김덕수 기자
2026-11-05 15:40:42




논산시, ‘2026년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 대상 수상 (논산시 제공)



[한국Q뉴스] 논산시가 5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정착을 위해 추진해 온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2026년 여성경제활동촉진대상’ 기초자치단체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여성가족재단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여성인력개발센터연합이 주관한 것으로 여성 친화적 노동환경 조성과 여성의 경제적 자립 및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등을 선정해 시상한다.

논산시는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뿐 아니라 경력 공백으로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돌봄 부담을 덜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논산시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양질의 일자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육아와 돌봄, 경력 공백 등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이 다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직업훈련과 취업 지원을 강화해 왔다.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직업능력개발훈련과 AI·디지털 역량 교육, 여성 창업 특강 등을 운영하고 미취업 여성에게는 기업 현장 경험을 제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넓히고 있다.

또한 지역 인재 우선 채용, 인턴십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인력 채용을 유도하고 취업 이후에도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 경제활동의 선결 과제인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복지 인프라 확충에도 힘써 왔다.

△아이돌봄 서비스 지원 강화 △보육·복지 인프라 확충 △여성 친화 기업 환경 조성 등을 통해 출산과 육아 이후에도 경력을 이어가며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이번 수상은 여성의 경제적 역량 강화와 복지 향상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고 노력해 온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시민들의 소득을 높이고 누구나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일자리 정책을 펼쳐 시민 행복과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여성 친화적 일자리 발굴 사업과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민·관·산·학 협력 체계를 통해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참여와 고용 유지를 뒷받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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