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 ‘상생 ON, 함께 IN’ 하반기 생산지 일손 돕기로 지역사회 상생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

김인수 기자
2026-11-05 14:14:16




안양군포의왕과천공동급식지원센터, ‘상생 ON, 함께 IN’ 하반기 생산지 일손 돕기로 지역사회 상생 및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 (의왕시 제공)



[한국Q뉴스]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11월 3일과 4일 양일간 진행된 ‘2026년 하반기 관내 생산지 일손 돕기’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상생 ON, 함께 IN’ 이라는 표어 아래 진행된 이번 일손 돕기 활동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돕고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강화헤 지속 가능한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첫날인 3일에는 센터 임직원이 군포시 소재 수리산 농원을 방문해 비닐하우스 내 작물 잔사를 제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맞춤형으로 일손을 지원했다.

이어 4일에는 센터 임직원과 학부모 모니터링단이 함께 의왕시 소재 어여비 주말농장을 찾아 친환경 양파 파종 작업과 농장 정리 활동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 과정에서 학부모 모니터링단은 친환경 생산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공공 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일방적인 봉사에 그치지 않고 농가와의 소통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상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됐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희 센터장은 “이번 일손 돕기가 인력 부족으로 고심하던 관내 친환경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와의 지속적인 연대를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환경사회투명 경영을 적극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바쁜 일정에서도 관내 농가를 위해 솔선수범 일손 돕기에 나서준 공동급식지원센터 임직원과 학부모 모니터링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과 친환경 공공 급식의 확대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인 만큼, 이번 활동이 농가와 시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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