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평택시는 2027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국고보조금 5억 9300만원을 확보하고 신대1지구 등 11개 사업지구를 선정해 실시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대1지구 △팽성석근1지구 △팽성근내3지구 △서탄회화1지구 △가재3지구 △진위가곡2지구 △서탄적봉1지구 △안중7지구 △청북현곡1지구 △오성숙성4지구 △현덕인광2지구 등 총 11개 지구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사업 규모는 2652필지, 총면적 111만 1319㎡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도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토지를 대상으로 현황 조사와 측량을 해 경계를 바로잡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 설명회를 진행해 지적재조사사업의 사업 내용과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경계를 바로잡아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사업인 만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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