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주시새마을회는 11월 5일 부안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대통령표창을 비롯해 새마을포장, 국무총리표창, 새마을중앙회장상 등 총 5개 부문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전북특별자치도새마을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 송병용 전주시새마을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유선영 새마을지도자전주시부녀회장이 새마을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용운 새마을지도자호성동협의회 회장과 박정자 새마을지도자삼천2동부녀회 회장이 각각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으며 새마을지도자인후3동부녀회는 새마을중앙회장상을 수상해 전주시새마을회의 우수한 활동 성과와 지역사회 공헌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통령표창과 새마을포장을 비롯해 국무총리표창까지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주시새마을회와 지역 새마을지도자들이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을 위해 헌신해 온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주시새마을회는 그동안 ‘함께사는 따뜻한 세상, 전주 만들기’를 목표로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 활동, 취약계층 나눔 봉사, 어르신 효사랑 실천,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또한 대학새마을동아리 및 청년새마을연대와의 협력을 통해 청년층의 새마을운동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등 새마을운동의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송병용 회장은 “이번 수상은 전주시새마을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고 헌신해 온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발맞춘 실천적인 새마을운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상생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새마을회는 앞으로도 생명·평화·공동체의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사업을 추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전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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