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순천시 풍덕동은 지난 10월 30일 순천남산 로타리클럽 국제로타리3610지구와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 두 단체가 뜻을 모아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열악한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실질적이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풍덕동이 대상자를 발굴·추천, 순천남산 로타리클럽이 봉사활동을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가 지원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봉사단은 총 4일에 걸쳐 노후된 한옥 주택의 △도배 및 장판 교체 △싱크대·가스레인지 등 주방 설비 교체 △창호 시공 △LED 등 및 전기 콘센트 교체 등 다양한 작업을 진행해 주택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수혜자는 “오래된 집이라 겨울을 앞두고 걱정이 많았는데,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바꿔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동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봉사를 아끼지 않은 순천남산 로타리클럽과 한국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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