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충주사랑상품권 최대 20% 할인 혜택부터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촉진 행사까지 다채롭게 추진

김덕수 기자
2026-11-05 11:42:45




충주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충주시 제공)



[한국Q뉴스] 충주시가 범정부 소비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충주사랑상품권 카드 이용자를 대상으로 기존 10% 선할인에 더해 본인 충전금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지원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착한가격업소에서 충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기존 5% 캐시백까지 중복 적용돼 최대 2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전통시장에서도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가 이어진다.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옹달샘시장 동행축제 페이백 이벤트’는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과 기념품 증정 행사를 운영해 시민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어 목행시장에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낭만 야시장을 개최한다.

시장 내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 무료 맥주를 제공하고 버스킹 공연과 마술쇼, 미스터리 박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도심 상권에서도 소비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열린다.

11월 14일 만두 빚기 체험을 시작으로 15일까지 장보기 행사와 영수증 뽑기, 경품 추첨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원도심 상권 내 점포에서 2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선물 증정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청년이 빛나는 봉방’행사도 11월 7일 충주시시설관리공단 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봉방동청년사업자연합회가 주관하고 충주시가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을 비롯해 푸드 부스, 체험 프로그램, 마켓 등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이번 소비촉진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충주사랑상품권 할인 혜택과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행사를 연계해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김인식 경제과장은 “다양한 소비촉진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겠다”며 “충주사랑상품권 이용과 지역 상권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linkHub